“천사들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
-유란시아 서의 답변
스랍 천사들은 너희들의 직접적인 호소와는 매우 독립된 상태에서 너희들을 위해 행동하며; 그들은 자신들의 감독자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그리하여 그들은 너희들의 일시적인 생각이나 변덕스러운 분위기와 상관 없이 활동한다. 이것은 너희들이 그들의 임무를 쉽게 또는 어렵게 만드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보다는 오히려 천사들이 너희들의 호소 또는 기도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육체 속에서 사는 동안에는 천사들의 지성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들은 지배자또는 지시자가 아니며; 단순히 수호하는 존재이다. 스랍 천사들은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려고 하지 않으며; 너희들은 스스로의 방향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 천사들은 너희가 선택한 과정에 있어서 가능한 한 최선의 길이 되도록 활동한다. 그들은 (대개) 인간 생애의 일상적인 문제들에 고의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유란시아 서”는 천사들에 관하여 매우 많은 정보들을 제시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283-284 낙원 동료들
285-297 중앙우주에서 사역하는 영들
436-439 행성에서 돕는 존재들
555 사역하는 예비대원들
1254-1256 스랍 천사들의 대장
“유란시아 서”는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유란시아 서는 죽음 이후의 생애에 대해 말하고 있나?”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모든 관대한 영역들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는 계획이 있으며, 이 계획은 무제한적인 기회와 끝없는 진보 그리고 영생(永生)에 대한 영원한 목적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비할 바 없는 생애의 무한정한 보화(寶貨)는 너희들이 노력하여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 365.3
“영원한 세계의 목표가 앞에 있다 ! 신성(神性)을 성취하는 모험 여행이 너희들 앞에 준비되어 있다 ! 완전함을 향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그 경기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육체에게 그토록 자유롭게 부어지고 있는, 우주적 성자의 선한 영의 안내와 내주 하는 조율사의 인도에 따라 그 길을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믿음과 신뢰로 경주를 하게 될 모든 인간에게 그 수고에 대한 확실한 승리의 면류관이 씌워질 것이다.” 365.4
“이상(理想)에 대한 추구--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노력--는 죽음 이전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죽음 이후의 생애는 필사적(必死的)인 존재로 있을 때와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미래의 생애를 증진시키는 일에 직접적으로 유익한 기여를 한다.” 1134.5
“인간의 생명이 지속--구원--되는 것은, 그것이 하나의 우주 작용 즉, 하나님을 발견하는 임무를 갖기 때문이다. 믿음이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은, 이러한 운명의 목적 달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지할 수 없으며; 일단 이러한 신성한 목적에 도달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영원하신--처럼 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끝날 수 없다.” 1459.7
“모든 우주의 인격체들은, 영원에 대한 최종적인 추구가 무한성 즉 완전성을 향한 영원히 끝나지 않는 탐구 여행이라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의 성장이 아버지와 일치되는 정도에 비례한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한성 그 자체의 끝없는 가능성으로 들어가는 영원한 출입증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1174.4
더 많은 자료를 원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221.2 ...이제 너희들은 영원한 여행의 첫발을 시작한다...
364 영원하고 거룩한 목적
530 일곱 맨션 세계들
541 모론시아 생애
1116 인간을 자유케 하는 것으로서의 종교
1225 인격 생존(구원)
1235.4 ...맨션 세계에서는...
1296.1 무한한 차원에서는...
1608.3 “내 아버지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유란시아 서”는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인간이 거주하는 곳이 지구 외에 또 있는가 ?”
“너희들이 사는 행성은 광대한 우주의 한 부분이며; 너희들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세계 조직 속에 속해 있지만, 너희들이 있는 영역은 마치 모든 현존 체제 속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사는 세계처럼 그토록 충성스럽게 양육되고 아주 정확하게 관리된다.” 183:1
“무수히 많은 행성 체계들은 결국 여러 다른 형태의 지성적 피조물들 즉,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신의 애정을 받을 수 있으며 역으로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들이 거주하는 곳이 될 것이다. 온갖 우주는 하나님의 작품이며 그의 다양한 피조물들이 거주하는 장소이다.” 21:2
“계몽(啓蒙)된 세계들은 모두 만유의 아버지 즉 영원한 창조주시며 모든 피조(被造) 세계를 유지하시는 그 분을 깨닫고 경배한다. 여러 우주들에 있는 의지 피조물들은 길고 긴 낙원 여행 즉, 하나님 아버지께 도달하는 영원한 모험 여행에 대한 매혹적인 투쟁을 하고 있다.” 21:3
“일곱 연방우주들은 현재의 광우주(廣宇宙)를 이루고 있는데, 거기에는 약 7,000,000,000,000개의 거주 가능한 세계들이 있다....” 166:8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모든 관대한 영역들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는 계획이 있으며, 이 계획은 무제한적인 기회와 끝없는 진보 그리고 영생(永生)에 대한 영원한 목적을 갖고 있다.” 365.3
“유란시아 서”는 우리들에게 수도 없이 많은 거주(居住) 행성들이 연방우주 속에 있다고 말한다. 아래의 내용들이 하나님의 무한한 계획에 대한 당신의 이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128-142 온갖 우주
164-183 일곱 연방우주
357-365 지방우주의 진화
396-405 생명 운반자들
455-466 지방우주의 물질적인 면...
559-571 거주하는...
“유란시아 서”는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유란시아 서는 하나님에 관하여 가르쳐 주는가 ?”
“만유의 아버지는 모든 창조 세계의 하나님 즉, 모든 물질들과 존재들의 제1 근원 및 중심이다. 먼저 하나님을 창조주로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관리자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무한한 유지자(維持者)로 생각하라.” 21:1
“남녀로 된 피조물들이 사는 행성 즉, 부모로서의 감정적인 충동이 지성 존재들의 마음속에 유전되는 세계에서는, 아버지라는 말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잘 표현하는 것이고 적당한 이름이 된다. 그는 너희들이 사는 행성에서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에 의해서 가장 잘,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게 붙여진 이름은 거의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너희가 그를 알고 그와 같이 되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23:3
“그는 죽을 때 인격체가 구원되는 경험을 갈망하는,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영적인 평화를 맛본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는 분이시고 사랑하는 아버지시다.” 24:0
“...아버지 즉 참되고 진실한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만유의 아버지께서도 자신이 창조한 아들과 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영원토록 노력하신다.” 40:1
“필사(必死) 인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무한하심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유한한 정신은 그러한 완전한 진리 또는 사실을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유한된 인간이 그러한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완전하고도 줄어들지 않는 감화력을 실제적으로 느낄--문자적으로 표현하면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접근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50:4
“유란시아 서는 죄와 악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하는가 ?”
-유란시아 서의 답변
악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악은, 선에 저항하고 아름다움을 거부하며 진리에 불충하는 무리들의 성숙되지 못한 선택이며 경솔한 과실이다. 악은 단지 미숙(未熟)함을 오용한 것이거나, 혹은 무지(無智)로 인한 파괴적이고 왜곡된 작용일 뿐이다. 악은 어리석게 빛을 거부한 결과로 수반되는 필연적인 어두움이다. 악은 음흉하며 거짓된 것이어서, 그것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의도적으로 지지하면 죄가 되는 것이다.” Jesus 1429.1
악의 기원
“유한하다는 사실은 악하거나 죄스러운 것이 아니다. 유한 세계는 무한한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으며--그것은 그의 신적인 아들들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선하다. 악과 죄는 유한한 것의 오용, 왜곡으로부터 기인한다.”
“진화적 세계에 존재하는 도덕적 의지를 갖는 피조물들은 전지(全知)하신 창조주가 왜 악과 죄를 허용하는지에 대한 경솔한 질문에 의해 방해를 받는다. 그들은 만약에 피조물이 정말로 자유하다면 그 두 가지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615.3
악에 대한 극복
“새롭고 진지한 영적 사랑에는 악을 축출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다시 말하겠는데,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Jesus 1739.0
“유란시아 서”는 죄와 악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842.8 ...의로운 결말을 성취하기 위한 잘못된 길...
1159.4 ...잠재적인 악의 기원...
1428 욥바에서--요나에 관한 설교
1458.7 악의 가능성...
1659 악, 죄, 죄악
1661 고통의 목적
1662 고난에 대한 오해 --욥에 관한 설교
1770.3 ...악을 거부하고 투쟁하는 길:...
1802.3 모든 인간은 어떤 것을...
2056.1 ...이러한 악을 사랑으로 정복하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그의 모든 광대한 영역들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을 포용하는 계획이 있으며, 이 계획은 무제한적인 기회와 무한한 진보 그리고 영생을 이루는 영원한 목적을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비길 데 없는 생애에 대한 무한한 보화들을 너희가 얻을 수 있다!” 365.3
“영원한 목표가 앞에 있다! 신성을 성취하는 탐험 여행이 너희 앞에 준비되어 있다! 완전함을 향한 경주가 시작되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육체에게 아무 값없이 쏟아 부어지는 우주적 성자의 선한 영의 안내에 따라서 그리고 내주(內住)하는 조율사의 인도에 따라서 그 길을 한 걸음씩 걸어감에 따라서, 믿음과 신뢰의 경주를 달리고자 하는 모든 인간들의 노고에 확실한 승리의 면류관이 씌워질 것이다.” 365.4
“영원한 생명의 과정을 시작할 때, 진보하라는 명령을 받고 과제를 부여받았을 때, 인간적인 망각과 도덕적인 모순을 염려하지 말고, 당황스러운 혼란에 의해서 또는 실패에 대한 의심으로 걱정하지 말며, 너의 상태와 신분 때문에 약해지거나 의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불분명한 모든 시기에,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만날 기로에서, 진리의 영이 항상 ”이것이 그 길이다“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383.2
54-61 우주에게 제공하는 하나님의 계시
85-86 신성하게 완전해지는 계획
364-365 영원하고 거룩한 목적
382-383 영(靈)과 육(肉)
589-600 행성의 인간 시대
“유란시아 서”는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유란시아 서는 종교와 과학의 양립성에 대해 설명하는가 ?”
“과학은 실제적인 것들을 취급하고; 종교는 오직 가치들에 대해 관심을 둔다. 인간들은 계몽된 철학을 통하여 실제적인 것들과 가치들을 함께 연합시키려고, 그리하여 완전한 실체에 대한 개념에 도달하려고 애쓴다.” 1110.2
“과학의 확실성은 전적으로 지성으로부터 유래되며; 종교의 확신은 전체적인 인격체라는 바로 그 기초로부터 발생된다. 과학은 인간 정신의 이해력에 호소하고; 종교는 육체와 정신과 영 그리고 나아가서는 전체적인 인격체의 충성과 헌신에 호소한다.” 1119.3
“그러나 만일 인격체의 과학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진리에 의해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즉,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결론에 관계없이 그것이 인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진리를 따라가고자 하는 진지한 바램이 없다면, 과학이 발견한 것들과 종교가 통찰한 것들을 논리가 조화시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1138.3
“과학은 실제적인 것들의 근원이며, 그 실제적인 것들 없이는 정신이 작용할 수 없다. 그것들은 지혜 건축에 있어서 인생 경험에 의해 접합되는 벽돌들이다. 인간은 실제적인 것들이 없이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고, 사랑 없이 하나님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지만, 인간은 신성한 법칙과 신성한 사랑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의 진화하는 우주적 사상 속에서 이것들을 경험적으로 통합하기 전에는 무한한 균형 즉, 숭고한 조화, 제1 근원 및 중심에 대한 모든 본성을 포함하는 절묘한 충만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수 없다.” 1222.5
“유란시아 서”는 과학과 종교에 대해 독특한 견해를 제시한다. 종교와 과학 그리고 철학의 조화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901.8 고대의 사람들은...
1094 종교적인 성장
1095 영적인 성장
1104 참된 종교
1119 종교와 실체
1121 지식, 지혜, 그리고 통찰력
1136.4 과학은 인간이 연구하려고 시도하는...
1137 과학과 종교
2077.1 과학은 양적인 경험이...
2078.5 참된 과학은 계속적인 불화를 가질 수 없는...
“유란시아 서”는 신성한 진리에 대한 새 계시로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극을 줄 것이며 신앙 갱신, 구원에 대한 확신, 지식의 증진, 지혜의 진보적인 성취,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은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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